남지성-박의성·박소현-정보영 조는 3회전행
![[서울=뉴시스] 테니스 권순우와 홍성찬. (사진=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1377_web.jpg?rnd=20260929225920)
[서울=뉴시스] 테니스 권순우와 홍성찬. (사진=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아시안게임 2회 연속 메달에 도전하는 테니스 간판 권순우(충남체육회)-홍성찬(당진시청)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복식 2회전을 통과하지 못했다.
권순우-홍성찬 조는 29일 오후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남자 복식 2회전에서 일본의 구스하라 유스케-나카가와 순스케 조를 1-2(7-6<8-6> 5-7 [5-10])로 역전패를 당했다.
3년 전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합작한 권순우-홍성찬 조는 다시 손을 맞잡은 이번 대회에 또 한 번의 메달을 정조준했으나 탈락했다.
남지성(당진시청)-박의성(대구광역시청) 조는 일본의 프렌드 제이-이소무라 고고로 조를 누르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여자 복식의 백다연(NH농협은행)-구연우(CJ제일제당) 조 역시 이날 태국의 파차린 치프찬데-타사폰 나클로 조를 꺾고 3회전에 안착했다.
한국 테니스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2014년 인천 대회가 마지막으로, 당시 남자 복식에 나선 정현-임용규 조가 금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한편 남녀 단식에선 권순우만 살아남았다.
홍성찬, 백다연, 구연우 모두 패배했다.
권순우는 몽골의 운드라크 퓨어브도르지를 상대로 6-0 완승을 거두고 3회전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