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가채무 GDP의 119% 달해…유로존 상한 2배

기사등록 2026/09/29 21: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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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6조 원…유로존은 공공부채가 GDP 60% 내에 있어야

[AP/뉴시스] 프랑스 마크롱 정부의 마지막 예산안 발표를 앞두고 알부 고등학생들이 반대 시위에 나선 가운데 29일 동남부 릴에서 학생들이 교통신호등을 무너뜨리고 있다
[AP/뉴시스] 프랑스 마크롱 정부의 마지막 예산안 발표를 앞두고 알부 고등학생들이 반대 시위에 나선 가운데 29일 동남부 릴에서 학생들이 교통신호등을 무너뜨리고 있다
[파리=신화/뉴시스] 김재영 기자 = 프랑스의 공공부채가 올 들어 한 분기 만에 596억 유로( 677억 달러, 91.7조 원) 증가해 2분기 시점으로 총 3조 5900억 유로(4조 800억 달러, 5526조 원)에 이르렀다고 29일 국가통계경제연구원(Insee)이 발표했다.

이 같은 공공부채 규모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119%에 해당한다.

공공부채는 일반정부 부채, 국가채무로 중앙 및 지방정부 채무를 모두 포함한다.

유럽연합(EU) 국가 중 유로 단일화 사용의 유로존 국가들은 1993년 체결된 마스트리흐트 조약에 따라 연 재정적자를 GDP의 3% 이내 그리고 공공부채를 GDP의 60% 이내로 유지할 의무를 지고 있다.

프랑스는 유로존에 속해 있다.

앞서 프랑스 경제재정부는 공공부채가 계속 늘어나 2027년에 GDP 121.7%로 EU 및 유로존의 60% 허용 상한선 두 배를 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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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가채무 GDP의 119% 달해…유로존 상한 2배

기사등록 2026/09/29 21:19: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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