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김지용 중수청장 인사청문 요청 정해진 바 없어"

기사등록 2026/09/29 18:48:51

최종수정 2026/09/29 19: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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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1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김용범 정책실장 사표 수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9.01.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1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김용범 정책실장 사표 수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9.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김경록 기자 = 청와대는 29일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 국회 송부 여부에 대해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김지용 후보자의 경우 아직 정해진 바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결정은 조금 더 지켜봐야 될 듯하다"고 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프랑스 순방 중이던 지난 8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제청한 김지용 변호사를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로 지명했으나 여권 일각에서 반발이 이어지며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내 강경파로 꼽히는 추미애 경기지사와 김용민 의원 등은 김 후보자가 검찰 출신이며 과거 검사장이었던 시절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반대하는 의견을 냈다는 등의 이유로 반대 입장을 표명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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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지용 중수청장 인사청문 요청 정해진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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