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 철의장 기업 디지털전환 지원"…울산시, 센터 개소

기사등록 2026/09/30 09:30:37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영세한 철의장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철의장 제조공정 디지털트윈센터’가 남구 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울산시 제공) 2026.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영세한 철의장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철의장 제조공정 디지털트윈센터’가 남구 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울산시 제공) 2026.09.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영세한 철의장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철의장 제조공정 디지털트윈센터'가 남구 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철의장이란 선박과 해양설비 등에 사용되는 파이프, 사다리, 손잡이 등 철로 된 제품을 지칭한다.

이들 기업들은 규모가 영세한 곳이 많아 여전히 종이 도면과 노후 장비에 의존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숙련 인력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작업 환경마저 열악해 인력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센터는 총 55억원이 투입돼 지상 1층, 연면적 1450㎡ 규모로 조성됐다.

제조공정 디지털 플랫폼과 지능형 유연공정 자동화시스템 구축과 함께 도면 작성부터 제품 제작까지 이어지는 전주기적 공정 자동화와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울산은 물론 부산과 경남지역 300여개 철의장 및 조선기자재 기업의 제조현장에 적용할 기술을 실증·지원하는 거점으로 활용된다.

울산시는 30일 오전 11시 남구 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서 신민식 경제부시장과 관련 기관·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철의장 제조공정 디지털트윈센터' 개소식을 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영세 철의장 기업 디지털전환 지원"…울산시, 센터 개소

기사등록 2026/09/30 09:30:37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