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이클, 남녀 단체 추발 결승 진출 좌절…30일 銅 결정전[나고야AG]

기사등록 2026/09/29 18: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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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단체 스프린트는 메달 좌절

[서울=뉴시스] 사이클 트랙 여자 대표팀의 김민정.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사이클 트랙 여자 대표팀의 김민정.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사이클이 트랙 종목 남녀 단체 추발에서 나란히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남녀 대표팀은 동메달 획득을 노린다.

김민정, 장수지(이상 상주시청), 노윤서(대구시청), 신지은(금산군청)으로 이뤄진 대표팀은 29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즈 벨로드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단체 추발 1라운드에서 중국에 졌다.

단체 추발은 4명이 번갈아 선두를 맡아 4㎞를 달리는 종목으로, 4명 중 3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한 선수의 기록이 최종 기록이 된다. 반대편 결승선에서 출발한 상대 팀에 따라잡혀도 경기가 끝난다.

예선에서 4분30초311을 기록하고 1라운드에 오른 대표팀은 완주 전에 중국에 따라잡히면서 결승행이 불발됐다.

여자 대표팀은 30일 열리는 우즈베키스탄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메달 획득을 노린다.

박상훈(인천광역시청), 홍승민(의정부시청), 김현석(연천군청), 민경호(서울시청)으로 이뤄진 남자 대표팀은 예선에서 3분35초338을 기록해 4위를 차지, 1라운드에 올랐다.

그러나 개최국 일본에 밀리면서 동메달 결정전으로 향했다.

남자 대표팀의 준결승 상대는 카자흐스탄이다.

남자 단체 스프린트에 출전한 오제석(울산광역시청), 최태호(경북체육회), 최우림(국군체육부대)는 1라운드에서 홍콩에 져 입상이 불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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