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이형섭 낙동강청장, 동창천 승격하천 하천환경정비사업 현장점검. (사진=낙동강청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1262_web.jpg?rnd=20260929173313)
[창원=뉴시스] 이형섭 낙동강청장, 동창천 승격하천 하천환경정비사업 현장점검. (사진=낙동강청 제공) 2026.09.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29일 지난해 지방하천에서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동창천(경북 청도군)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을 현장 점검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동창천 운문지구 등에 1314억원을 투입해 5건의 공사가 추진 중이다. 하천기본계획도 지난 2024년부터 변경 수립 중으로 내년에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동창천은 과거(2012년) 태풍 '산바' 당시 운문댐 방류 및 월류로 인해 국도, 하천 등의 공공시설과 농작물 약 111ha 등 사유시설의 피해가(피해액 27억원, 복구액 66억원) 발생한 지역이다.
운문댐의 상시만수위는 E.L.150m(해발 150m)이나, 홍수 재발 방지를 위해 수위를 5m 낮춘 E.L.145m로 관리함으로써 총 저수량 약 1억3500만t 중 3600만t을 다 채우지 못하고 있어 대구, 경산, 청도 등에 거의 매년 가뭄이 발생하고 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시행 중인 동창천 하천환경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치수적으로도 안정되고 운문댐 수위 관리 등 가뭄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형섭 청장은 "기존 국가하천뿐만 아니라 승격된 국가하천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정비해 동창천 홍수대비 및 운문댐 가뭄예방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동창천 운문지구 등에 1314억원을 투입해 5건의 공사가 추진 중이다. 하천기본계획도 지난 2024년부터 변경 수립 중으로 내년에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동창천은 과거(2012년) 태풍 '산바' 당시 운문댐 방류 및 월류로 인해 국도, 하천 등의 공공시설과 농작물 약 111ha 등 사유시설의 피해가(피해액 27억원, 복구액 66억원) 발생한 지역이다.
운문댐의 상시만수위는 E.L.150m(해발 150m)이나, 홍수 재발 방지를 위해 수위를 5m 낮춘 E.L.145m로 관리함으로써 총 저수량 약 1억3500만t 중 3600만t을 다 채우지 못하고 있어 대구, 경산, 청도 등에 거의 매년 가뭄이 발생하고 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시행 중인 동창천 하천환경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치수적으로도 안정되고 운문댐 수위 관리 등 가뭄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형섭 청장은 "기존 국가하천뿐만 아니라 승격된 국가하천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정비해 동창천 홍수대비 및 운문댐 가뭄예방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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