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7시30분 일본과 준결승전
먼저 경기한 북한은 4강서 중국 제압
결승전은 오는 10월2일 펼쳐져
![[후쿠로이(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1일(현지시간) 일본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시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F조 예선 대한민국과 북한의 경기, 전반 한국 신상우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2026.09.21.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21449601_web.jpg?rnd=20260921191538)
[후쿠로이(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1일(현지시간) 일본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시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F조 예선 대한민국과 북한의 경기, 전반 한국 신상우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2026.09.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잠시 후 진행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승리한다면, 금메달을 놓고 남북전을 펼치게 됐다.
신상우호는 29일 오후 7시30분 일본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일본과 대회 여자축구 준결승을 치른다.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만 3번 획득한 한국 여자 축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사상 첫 결승 진출을 노린다.
만약 한국이 이날 일본을 누른다면, 내달 2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는 결승전은 남북전으로 진행된다.
![[시즈오카=신화/뉴시스] 북한 여자 축구 대표팀과 중국 여자 축구 대표팀. 2026.09.29](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21465594_web.jpg?rnd=20260929154408)
[시즈오카=신화/뉴시스] 북한 여자 축구 대표팀과 중국 여자 축구 대표팀. 2026.09.29
북한은 앞서 이날 오후 3시 동일한 경기장서 펼쳐진 중국과의 준결승전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북한은 직전 대회인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준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으로 결승전에 올랐다.
북한이 아시안게임 정상에 마지막으로 오른 건 2014 인천 대회로, 지금까지 총 3회 우승을 거뒀다.
전력상 한국보다 강하지만, 조별리그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던 터라 한국이 일본을 꺾는다면 사상 첫 우승까지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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