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국민연금 리밸런싱 유예 후회하지 않아"

기사등록 2026/09/29 17: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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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복지장관, 국회 연금특위서 답변

"발표 범위에 대해선 고민 필요해"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9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 (정기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업무보고하고 있다. 2026.09.29.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9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 (정기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업무보고하고 있다. 2026.09.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민연금기금의 리밸런싱 유예 결정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2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연금개혁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이 "1월 26일로 돌아가서 리밸런싱 유예한 것, 그것을 발표한 것에 후회 안 하느냐"고 묻자 "유예한 것에 대해서는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기금운용위원회는 지난 1월 자산을 배분하는 리밸런싱을 한시적으로 6개월 유예하기로 했고 5월에는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을 14.9%에서 20.8%로 확대했다.

정 장관은 "리밸런싱 룰이 2019년에 만들어지다보니 연금의 규모나 국내 주식 상황이 이례적인 상황에 적용했을 때 안정성이나 수익성을 해칠 수 있다는 판단이 있었고 어느 정도 시장이 구조적, 추세적으로 상승할 때는 리밸런싱을 하지 않는 것도 수익성에 도움이 된다는 전문가들의 판단이 있었다"면서도 "발표 수준 범위에 대해서는 좀 더 고민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기금위 주요 결정 사항은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하고 있고 전략에 대한 것들은 비공개 유지를 하고 있는데 투자 전략을 어디까지 공개하는 것이 적절한 지에 대해서는 좀 더 원칙과 기준을 정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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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국민연금 리밸런싱 유예 후회하지 않아"

기사등록 2026/09/29 17:28: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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