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서구, '식품안심구역'에 광주신세계 첫 지정

기사등록 2026/09/29 16: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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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뉴시스] 29일 김이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장(왼쪽)이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에게 관내 첫 '식품안심구역'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서구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29일 김이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장(왼쪽)이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에게 관내 첫 '식품안심구역'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서구 제공) 2026.09.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는 광주 신세계 지하 1층 식품매장을 관내 첫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식품안심구역은 유동 인구가 많거나 식당이 밀집한 상권에서 일정 비율 이상의 업소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위생등급을 획득하면 구역 전체를 지정해 관리하는 제도다.

개별 업소를 넘어 상권 전체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광주 신세계 식품매장은 전체 입점 업소의 80% 이상이 식약처 위생등급을 받아 첫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

서구는 이번 지정을 시작으로 민간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와 행정 지원을 연계해 지역 사회의 먹거리 안전 수준을 꾸준히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위생등급 지정 참여 업소를 늘리고, 현장 중심의 지도·점검도 강화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첫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안심 먹거리 문화를 선도하는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안심의 가치를 높이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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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서구, '식품안심구역'에 광주신세계 첫 지정

기사등록 2026/09/29 16:36: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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