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대상 독감백신 무료접종 홍보 포스터. (사진=인천출입국외국인청 제공) 2026.09.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법무부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이 취약 계층 외국인을 위한 독감 백신 무료 접종 사업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국인 위주의 국가 예방 접종 사업에서 소외되기 쉬운 외국인들에게 예방접종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이 사업을 위해 출입국 당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닥터 로제타셔우드 홀 기념사업회는 취약 계층 외국인을 위한 독감백신 600명분을 지원 받아 제공한다.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체류 연장 등 민원업무를 위해 청사를 방문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으며, 접종 명단을 취합해 인천기독병원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백신접종은 다음달 12일부터 인천기독병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박재완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은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지속 확대해 포용적이고 따뜻한 이민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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