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선 위원장 등 1260만원 자발적 모금
![[전남광주] 29일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사 소속 '레드크로스 리더스클럽'이 네팔 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260만원을 기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적십자사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1052_web.jpg?rnd=20260929153657)
[전남광주] 29일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사 소속 '레드크로스 리더스클럽'이 네팔 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260만원을 기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적십자사 제공) 2026.09.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사 소속 '레드크로스 리더스클럽'이 네팔 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260만원을 기부했다.
29일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지사에 따르면 이번 성금 모금에는 조덕선 위원장과 전성현 네팔 명예영사를 포함해 총 15명의 리더스클럽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위원들은 갑작스러운 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았다.
적십자사는 이 성금을 네팔 현지 이재민 구호와 피해 지역 복구 작업에 직접 사용할 계획이다.
조덕선 위원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고통받는 네팔 국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재난 상황에 꾸준히 관심을 두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지사회장은 "국경을 넘은 따뜻한 연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성금을 소중히 쓰겠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발족한 레드크로스 리더스클럽은 지역사회 리더 37명으로 구성됐다. '나눔을 이끄는 리더, 생명을 살리는 연대'를 슬로건으로 소외된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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