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간여행축제' 10월2일 개막…대학로 통제

기사등록 2026/09/29 15:40:3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5일까지 구시청광장서…셔틀버스 2개 노선 운행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 대표 행사인 '2026 시간여행축제'가 10월 2일부터 5일까지 구시청광장 특설무대와 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해군 군악의장대 공연과 시간여행콘서트가 펼쳐진다. 또 '글로벌 모던 플래시몹'과 '우리모두 3·5만세'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시는 거리형 축제의 몰입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10월1일 0시부터 6일 오전 6시까지 구시청사거리~내항사거리 구간 대학로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

이 구간을 지나는 차량은 해망동 방면(해신동 행정복지센터 등)이나 죽성로 방면(가구거리 등)으로 우회해야 하며, 인근 교통량 증가에 따라 우회도로변 주정차는 금지된다. 교통통제로 인해 해당 구간을 지나는 시내버스 일부 노선(2·3·7·11~17번, 58·59번, 99번)도 우회 운행된다.

방문객 주차난 해소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도 투입된다. 월명종합경기장(A코스)과 군산대학교(B코스)를 기점으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탑승객에게는 축제장 내에서 쓸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인근 및 외곽 연계 주차장도 폭넓게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간여행축제가 거리형 축제로 운영되는 만큼 교통통제와 시내버스 우회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양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불편은 최소화하고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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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간여행축제' 10월2일 개막…대학로 통제

기사등록 2026/09/29 15:40: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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