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갈마지 마을 시작, 시 전체로 확산
![[안산=뉴시스] 경기 안산소방서가 21일 대부도 갈마지마을 경로당에서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소방안전 인형극 '장수등'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안산소방서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0992_web.jpg?rnd=20260929151645)
[안산=뉴시스] 경기 안산소방서가 21일 대부도 갈마지마을 경로당에서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소방안전 인형극 '장수등'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안산소방서 제공) 2026.09.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소방이 어르신들에게 화재 시 대피요령을 알리기 위해 맞춤형 인형극 '장수등'을 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장수등은 어르신들이 화재가 발생했을 때 필요한 대피요령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안산소방이 직접 제작한 화재안전·예방 인형극이다.
불이 나면 장애물 없이 신속하게 대피하기, 소중한 물건을 챙기기 위해 다시 집안으로 들어가지 않기,연기를 피해 안전하게 유도등을 따라 대피하기 등의 요령을 친숙한 이야기와 상황극 형식으로 풀어낸다.
안산소방은 지난 21일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대부도 갈마지경로당에서 장수등을 상연했다.
소방은 갈마지마을 공연을 시작으로 앞으로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화재대피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눈높이 안전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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