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수 사학연금 이사장. (사진=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이사장으로 김창수 전 중앙대 총장이 취임했다.
사학연금은 김창수 이사장이 취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임기는 지난 28일부터 2029년 9월 27일까지 3년이다.
김창수 신임 이사장은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 및 총장, 국가교육위원회 대학입시제도개편 특위 위원장, 대통령직속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교육과학기술부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교육행정전문가다.
중앙대 경영학과를 거쳐 미국 플로리다주립대(FIU)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사학연금 자산운용위원회 위원, 금융기관 사외이사로 활동했다.
김 이사장은 "안정적 연기금 운용과 회원 중심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공단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사학연금이 교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연금·복지·기금운용 전문기관으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학연금은 사립학교 교직원과 가족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1974년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약 33조원 규모의 기금을 채권·주식·대체투자 등에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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