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0일까지 4개 사업소, 평일·토요일·공휴일 근무
![[영광=뉴시스] 영광군 농기계 임대사업소 안전 점검·교육 실시. (사진=영광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0/NISI20260410_0002108107_web.jpg?rnd=20260410175645)
[영광=뉴시스] 영광군 농기계 임대사업소 안전 점검·교육 실시. (사진=영광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영광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의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연장근무에 들어간다.
29일 영광군에 따르면 11월30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와 남부·북부·동부 분소 등 4곳과 농작업단의 연장근무를 실시한다.
이 기간 평일은 물론 토요일과 법정공휴일에도 근무하며 일요일은 휴무한다.
임대농업기계 출고 시간도 기존 오전 9시에서 오전 8시로 1시간 앞당긴다.
하반기에는 콩 수확과 보리 파종 등 농작업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임대사업소별로 콩 탈곡기와 보리 배토기 등 관련 농업기계를 사전 점검·정비한다.
농기계 임대를 위해서는 농업인 안전교육 이수와 농업인안전공제 보험 가입과 만기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영광군은 농번기 임대 수요가 몰릴 것에 대비해 신청일 기준 최대 2주 전부터 전화 예약을 받고 있다.
정재욱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철에는 농기계 임대 수요가 집중되는 만큼 사전 예약과 함께 사용 전 안전수칙과 조작요령을 반드시 숙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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