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시스] 충북 제천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02181991_web.jpg?rnd=2026070909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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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제천시가 장애인 직업 훈련 수당을 대폭 인상하기로 했다.
시는 장애인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의 소득 지원 체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직업 훈련을 받는 훈련 장애인은 월 13만원의 수당을 받고 있다. 훈련과정을 마치고 취업한 장애인의 급여도 월 50만원 수준에 머물고 있다.
현재의 훈련수당과 급여 수준으로는 장애인의 안정적인 경제활동과 자립을 뒷받침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시는 내년부터 훈련수당을 월 50만원으로 4배 이상 올리기로 했다.
직업훈련을 마치고 실제 근로에 참여하는 근로 장애인의 급여 수준도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한다. 시설별 여건과 장애인의 근로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급여 체계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지원도 확대된다. 센터에 지급하는 관리운영 보조금 비율을 현행 5%에서 내년부터 20%로 확대해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제천 지역 4개 장애인 관련 시설에서 직업 훈련 중인 장애인은 93명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는 소득 창출 뿐만 아니라 사회참여의 기회를 넓히고 자립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시는 연내 세부 지원기준을 마련하고 예산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는 장애인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의 소득 지원 체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직업 훈련을 받는 훈련 장애인은 월 13만원의 수당을 받고 있다. 훈련과정을 마치고 취업한 장애인의 급여도 월 50만원 수준에 머물고 있다.
현재의 훈련수당과 급여 수준으로는 장애인의 안정적인 경제활동과 자립을 뒷받침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시는 내년부터 훈련수당을 월 50만원으로 4배 이상 올리기로 했다.
직업훈련을 마치고 실제 근로에 참여하는 근로 장애인의 급여 수준도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한다. 시설별 여건과 장애인의 근로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급여 체계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지원도 확대된다. 센터에 지급하는 관리운영 보조금 비율을 현행 5%에서 내년부터 20%로 확대해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제천 지역 4개 장애인 관련 시설에서 직업 훈련 중인 장애인은 93명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는 소득 창출 뿐만 아니라 사회참여의 기회를 넓히고 자립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시는 연내 세부 지원기준을 마련하고 예산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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