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전국 1호 양봉 농업마이스터 탄생…55년 경력 김동찬씨 영예

기사등록 2026/09/29 15:00:02

최종수정 2026/09/29 17: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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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전국 1호 양봉 농업마이스터로 선정된 김동찬씨.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전국 1호 양봉 농업마이스터로 선정된 김동찬씨.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9.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에서 55년간 양봉업에 종사한 농업인이 전국 최초이자 경남 최초의 양봉 분야 농업마이스터로 선정됐다.

창원시는 초원꿀벌농장 대표 김동찬씨가 농업마이스터 양봉부문에 합격해 전국 1호 양봉 분야 농업마이스터로 이름을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김씨는 반세기 넘게 양봉 현장에서 쌓은 전문기술과 농장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농업마이스터로 선정됐다. 농업마이스터는 농림축산식품부가 2년마다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을 선발하는 제도로 필기와 역량평가, 현장심사 등 3단계로 진행된다.

김동찬씨는 "55년 동안 양봉을 하면서 어려운 순간도 많았지만 꿀벌과 함께하며 쌓아온 경험이 이번 합격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제가 가진 양봉기술과 경험이 양봉산업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55년이라는 오랜 시간 양봉 현장을 지켜온 농업인이 양봉 분야 농업마이스터로 선정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전문 농업인의 기술과 경험이 후계 농업인에게 이어지고 지역 농업 발전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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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 전국 1호 양봉 농업마이스터 탄생…55년 경력 김동찬씨 영예

기사등록 2026/09/29 15:00:02 최초수정 2026/09/29 17: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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