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부산 동래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3/22/NISI20200322_0000498626_web.jpg?rnd=20200322075250)
[부산=뉴시스] 부산 동래경찰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새벽 부산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점원을 흉기로 위협하며 돈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는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29일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A(50대)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8일 오전 4시45분께 동래구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점원 B(40대·여)씨에게 흉기를 들이밀며 돈을 달라고 요구했지만 B씨가 거부하자 현장에서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B씨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를 추적했고 같은 날 오후 10시20분께 동래구 주택가에서 은신하고 있던 그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수차례 동종 범행으로 인한 전력이 있고 생활고로 이번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며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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