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0일까지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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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오는 10월20일까지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진주시에 따르면 이번에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은 모두 7곳을 선정해 지원하고 업소당 위생과 안전을 위한 물품 구입비용의 90%를, 자부담 10%를 포함해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그동안 반려동물과 함께 외식하려는 시민들이 위생과 안전 문제로 제약과 불편을 겪어왔으나 앞으로는 영업자가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충족하면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이 반려인을 위한 새로운 외식 문화 정착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운영 중이거나, 운영 예정인 사업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반 손님과 반려동물 동반 손님이 모두 편안하고, 위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안심 외식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지원 항목은 ▲반려동물 동반 출입 안내 표지판 ▲조리장 입구 칸막이와 울타리 ▲반려동물 이동 금지용 목줄 등 고정장치 ▲음식물 뚜껑·덮개 ▲전용 쓰레기통 등 위생·안전관리 시설이다.
진주시 위생과 관계자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지원 제도를 통해 영업자와 비반려인, 반려인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위생적인 외식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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