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 드리프트 카트, 스카이 글라이더 추가
![[서울=뉴시스] 노원구립 어드벤처 테마파크 점프 외관(드론 촬영). (사진=노원구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0812_web.jpg?rnd=20260929135439)
[서울=뉴시스] 노원구립 어드벤처 테마파크 점프 외관(드론 촬영). (사진=노원구 제공) 2026.09.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서준오)가 국내 최대 규모 실내 이색레포츠 복합 체험 시설 '점프(JUMP)'를 확충하고 다음 달 2일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립 어드벤처테마파크 점프는 노원구 한글비석로 102(하계동, 에너지제로주택 맞은편)에 연면적 8612㎡,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은 ▲라이드 존 ▲어드벤처 존 ▲서바이벌 존 ▲아케이드 존 ▲RC 플레이 존 ▲키즈그라운드 존 등 6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정식 개장과 함께 새롭게 운영되는 라이드(RIDE) 존에는 '배틀 드리프트 카트'와 '스카이 글라이더'가 들어섰다.
배틀 드리프트 카트는 약 380m 실내 트랙을 달리는 시설이다. 건물 내부의 높은 층고를 활용해 일반 건축물 3층 높이에 해당하는 구간까지 오르내리며 4륜 카트의 속도감을 즐길 수 있다. 실내 카트 트랙으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라고 구는 소개했다.
스카이 글라이더는 공중에 설치된 레일을 따라 210m 코스를 활강하는 체험 시설이다.
'어드벤처 존'에는 3층 높이에서 39개 장애물을 통과하는 공중 탐험시설 '스카이트레일', 최대 11m에 29개 주제 실내 인공암벽등반 시설 '클립앤 클라임', 공중 그물망 놀이시설 '네트 플레이' 등이 갖춰졌다.
이 외에 레이저 태그 방식의 서바이벌 게임, 신체 동작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스포츠 게임, RC 중장비와 미니카를 직접 조종할 수 있는 놀이시설, 키 120㎝ 이하 미취학 아동을 위한 키즈 그라운드 등이 있다.
한식과 양식, 패스트푸드, 분식, 베이커리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식당이 400석 규모로 조성됐다.
설날과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규모와 콘텐츠의 수준 모두 기초 지자체 차원에서는 도전에 가까웠던 시설을 드디어 온전한 모습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점프를 찾는 어린이와 청소년, 어른들 모두 짜릿한 재미와 도전의 성취감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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