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 충남 천안시가 29일 국제통상자문단을 출범하고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사진=천안시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0774_web.jpg?rnd=20260929133653)
[천안=뉴시스] 충남 천안시가 29일 국제통상자문단을 출범하고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사진=천안시 제공) 2026.09.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응하고 체계적인 대외 정책 추진을 위해 천안시 국제통상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장기수 시장과 자문위원, 관계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국제교류와 통산 분야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국제교류도시 간 협력 사업 발굴,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 및 수출 통상 지원 전략 수립, 신규 자매·우호도시 결연 검토 등 시정 전반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전반적인 자문을 맡는다.
이날 위촉된 유병국 자문단장(전 충남도의회 의장)은 기자와 통화에서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산업들이 지금 전 세계에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이 시점에서, 우리 지방자치단체도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세계로 뻗어나가야 한다는 장기수 시장이 이야기가 있었다"며 "이번에 처음 조직된 자문기구로 알고 있는데 천안시의 민·관 교류를 자문하는 기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수 시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식견을 갖춘 전문가들을 모시게 돼 뜻깊다"며 "자문단의 활동이 천안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 기업들이 해외시장으로 뻗어나가는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