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익산시…맞춤 방제 총력

기사등록 2026/09/29 13: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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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한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지역 여건에 맞춘 방제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산림청이 전북 익산·정읍·김제 3곳을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함에 따라 피해 정도에 따른 맞춤형 방제를 강화한다.

특별방제구역은 특정 기간에 얽매이지 않고 연중 상시 예찰과 신속한 조치가 가능해 탄력적인 대응을 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수종전환, 단목벌채, 예방나무주사 등의 방제 사업을 지역 특성에 맞춰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산림소유자에게 적극적인 예방 작업 협조를 요청하며 사전 승인 없는 소나무류 무단 반출 금지 규정 준수를 강조했다.

송지영 익산시 산림과장은 "특별방제구역 지정으로 피해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방제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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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익산시…맞춤 방제 총력

기사등록 2026/09/29 13:31: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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