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유, 15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기사등록 2026/09/29 13: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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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디어유는 주주환원,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3월 29일까지다. 취득한 자기주식은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자기주식 취득과 소각은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과 공유하고 자본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

배당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 디어유는 지난 2024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총 51억원, 주당 21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했으며 당시 배당성향은 약 20%였다. 이어 지난해 결산배당의 배당성향을 약 40% 수준으로 확대해 실적 성장에 맞춰 주주환원 규모를 높여왔다. 회사는 향후에도 안정적인 현금 창출 능력과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배당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주주환원 정책의 지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디어유는 상장 이후 성장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자사주 취득·소각과 배당 확대, 지속적인 실적 성장을 유기적으로 추진해 기업의 본질적 가치를 높이고, 실적과 시장평가 사이의 간극을 중장기적으로 좁혀간다는 계획이다.

디어유 관계자는 "자기주식 취득·소각과 배당 확대는 지속적인 실적 성장의 성과를 주주들과 공유하고 자본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글로벌 사업 확대와 신사업 투자를 통해 성장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일관된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해 회사의 본질적 가치가 시장에서 합리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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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유, 15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기사등록 2026/09/29 13:48: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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