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이치기, 투호놀이, 산가지놀이 등 다양한 체험활동 펼쳐
![[거창=뉴시스] 거창군 전통놀이 한판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9. 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0740_web.jpg?rnd=20260929122323)
[거창=뉴시스] 거창군 전통놀이 한판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9. 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리는 제18회 거창평생학습대축제에서 전통놀이 프로그램 '놀마루'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29일 군에 따르면 '놀마루'는 (사)향토민속보존협의회가 전통놀이를 통해 거창의 무형유산을 쉽고 친근하게 알리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며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지역의 무형유산에도 관심을 갖도록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팽이치기, 투호놀이, 산가지놀이, 공기놀이, 실팽이 만들기 등 가족과 친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이 운영되며 거창의 무형유산을 소개하는 등 참여자들이 놀이의 즐거움을 느끼고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도 알아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으로 전통문화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전통놀이를 활용한 무형유산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에게는 새로운 놀이 경험을, 어른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선사함으로써 세대가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고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체험은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거창평생체험학습대축제 행사장 내 부스에서 경험할 수 있다.
거창군 문화유산담당 신은혜 계장은 "놀마루가 군민들에게 거창의 무형유산을 친근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축제장을 찾는 많은 분들이 전통놀이를 즐기며 우리 고유문화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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