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병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대학교병원은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발표한 '2027 세계 최고 전문병원(World’s Best Specialized Hospitals 2027)' 평가에서 내분비학과 소아과 등 2개 분야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전북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내분비학 분야 세계 82위, 소아과 분야 세계 189위에 올랐다. 특히 두 분야에서 3년 연속 세계 최고 전문병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전문 진료 역량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순위는 뉴스위크가 글로벌 시장·소비자 데이터 조사기관인 스타티스타(Statista)와 함께 산정했다. 의료 전문가와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국제 온라인 설문에서 얻은 평판도(83.5%)를 중심으로, 국내외 의료 품질 및 전문분야 인증평가(10%), 환자가 직접 보고한 치료 결과와 삶의 질 등을 진료에 활용하는 환자보고결과측정(PROMs) 활용도(6.5%)를 종합했다.
전북대병원은 지역 거점 국립대병원으로서 중증·필수의료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진료와 연구를 이어왔다. 이번 선정은 그동안 축적해 온 의료 역량과 환자 중심의 진료 노력이 국제 평가에서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병원은 앞으로도 진료의 질을 높이고 연구 기반을 강화해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의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종철 전북대병원장은 "3년 연속 세계 최고 전문병원에 선정된 것은 환자 중심의 진료와 고난도 중증질환 치료에 힘써 온 의료진의 노력이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연구와 진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북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내분비학 분야 세계 82위, 소아과 분야 세계 189위에 올랐다. 특히 두 분야에서 3년 연속 세계 최고 전문병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전문 진료 역량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순위는 뉴스위크가 글로벌 시장·소비자 데이터 조사기관인 스타티스타(Statista)와 함께 산정했다. 의료 전문가와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국제 온라인 설문에서 얻은 평판도(83.5%)를 중심으로, 국내외 의료 품질 및 전문분야 인증평가(10%), 환자가 직접 보고한 치료 결과와 삶의 질 등을 진료에 활용하는 환자보고결과측정(PROMs) 활용도(6.5%)를 종합했다.
전북대병원은 지역 거점 국립대병원으로서 중증·필수의료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진료와 연구를 이어왔다. 이번 선정은 그동안 축적해 온 의료 역량과 환자 중심의 진료 노력이 국제 평가에서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병원은 앞으로도 진료의 질을 높이고 연구 기반을 강화해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의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종철 전북대병원장은 "3년 연속 세계 최고 전문병원에 선정된 것은 환자 중심의 진료와 고난도 중증질환 치료에 힘써 온 의료진의 노력이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연구와 진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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