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했다던 '야동코리아' 재등장…경찰, 끝까지 추적해야"

기사등록 2026/09/29 12:53:53

최종수정 2026/09/29 1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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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운영진 일부 검거로 끝내선 안 돼"

[서울=뉴시스] 오영주 기자 = 여성의당이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성착취물 유통 사이트 '야동코리아'와 동일한 이름의 사이트가 다시 등장한 것과 관련해 경찰의 철저한 후속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2026.09.29. dhdudwn0119@newsis.com
[서울=뉴시스] 오영주 기자 = 여성의당이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성착취물 유통 사이트 '야동코리아'와 동일한 이름의 사이트가 다시 등장한 것과 관련해 경찰의 철저한 후속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2026.09.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유림 오영주 수습 기자 = 경찰이 폐쇄했다고 발표한 불법 성착취물 유통 사이트 '야동코리아'와 동일한 이름의 사이트가 다시 등장하자 여성의당이 철저한 후속 수사를 촉구했다.

여성의당은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이 운영진 일부를 검거하고 사이트를 폐쇄했다고 발표했지만 동일한 이름의 사이트가 다시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박진숙 여성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운영자 전원을 검거하는 데 실패한 시점에서 이미 야동코리아의 부활은 예견된 일이었다"며 "일시적인 단속으로 끝내는 수사는 범죄자들에게 잠시 숨 고르기 할 기회만 줄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야동코리아와 관련 사이트를 운영하고 지속시키는 데 관여한 모든 운영자와 이용자를 검거하고 죄질에 상응하도록 처벌해야 한다"며 "범죄수익도 빠짐없이 몰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석자들은 기존 사이트와 새로 등장한 사이트의 연계 여부를 확인하고, 불법 성착취물의 유통 경로와 수익 구조를 추적하는 등 실질적인 후속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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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했다던 '야동코리아' 재등장…경찰, 끝까지 추적해야"

기사등록 2026/09/29 12:53:53 최초수정 2026/09/29 1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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