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납세자 추천 내달 16일까지…세무조사 유예 등 혜택

기사등록 2026/09/29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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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국세청은 내년 3월3일 열리는 제61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후보자 추천을 오는 10월16일까지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정부는 매년 납세자의 날에 1000명 내외의 모범납세자에 대해 포상하고 있다. 국세청은 재정경제부·행정안전부와의 협의를 거쳐 내년 1월 중 포상 규모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올해 처음으로 대한상공회의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 기관에 모범납세자 후보자 추천 협조를 요청했다. 또 모범납세자 국민추천제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추천 마감일인 내달 16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마쳐야 한다. 선정 기준에 부합하는 성실납세자는 누구나 모범납세자로 추천될 수 있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면 훈격에 따라 2~3년 간 세무조사 유예, 철도운임 할인, 병원의료비 할인, 금융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이번 모범납세자부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업해 ▲수·위탁거래 관련 직권조사 면제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사업에 대한 제한 요건 완화 ▲기술보증기금 보증 우대지원 혜택도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게 했다.

모범납세자 후보자 추천은 홈택스나 세무서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국세청 홈페이지 '제61회 납세자의 날 포상계획'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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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납세자 추천 내달 16일까지…세무조사 유예 등 혜택

기사등록 2026/09/29 12: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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