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탈공연박물관서 가을밤 문화축제…공연부터 체험까지

기사등록 2026/09/29 11:14:27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은 10월16일 오후 7시 이동면 탈공연박물관 야외공원에서 '탈공연박물관의 수상한 가을 밤'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문화예술주간(GAW)과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가을밤 정취를 즐길 수 있는 공연과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공연에는 발라드 그룹 노을의 강균성과 이상곤을 비롯해 트로트 가수 한아름, 버스커 이재원 등이 출연하며 이들은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을 중심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공연과 함께 행사장 곳곳에서는 할로윈 포토존을 비롯해 클레이 종이탈 만들기, 타로카드,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군은 이번 행사를 지역 문화시설인 탈공연박물관을 알리고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남해군 조혜은 문화체육과장은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행사"라며 "가족, 이웃과 함께 풍성한 가을밤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남해 탈공연박물관서 가을밤 문화축제…공연부터 체험까지

기사등록 2026/09/29 11:14:27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