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코나메(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6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 배재민이 일본 나카야마 다이치와 철권8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6.09.26.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6/NISI20260926_0021458936_web.jpg?rnd=20260926171327)
[도코나메(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6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 배재민이 일본 나카야마 다이치와 철권8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6.09.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현재 진행 중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끝으로 e스포츠가 퇴출될 것이라는 의혹을 정면으로 부인했다.
OCA는 지난 28일 성명을 통해 "e스포츠는 앞으로도 아시안게임에서 계속 진행될 것이며, OCA 역시 아시아의 e스포츠 발전을 위해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를 제외한다는 결정을 내리거나 관련 내용을 발표한 적이 없다는 설명이다.
e스포츠는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를 통해 아시안게임 무대에 입성했다.
당시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스타크래프트2 등이 시범종목으로 선정됐고, e스포츠 강국인 한국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로 첫 대회를 마무리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부터는 정식 메달 종목이 됐다.
선수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LoL, 왕자영요, EA 스포츠 피파, 스트리트 파이터5 등 세부종목에서 7개의 금메달을 걸고 경쟁을 펼쳤다.
![[도코나메(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6일(현지시간)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뿌요뿌요 챔피언스 결승전에서 일본 구리하라 유키가 한국 강동신과 경기를 치르고 있다. 2026.09.26.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6/NISI20260926_0021458569_web.jpg?rnd=20260926140411)
[도코나메(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6일(현지시간)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뿌요뿌요 챔피언스 결승전에서 일본 구리하라 유키가 한국 강동신과 경기를 치르고 있다. 2026.09.26. [email protected]
하지만 e스포츠를 스포츠로 볼 수 있느냐는 의문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도 끊임없이 같은 질문을 받아야 했다.
이번 아이치·나고야 대회에서도 e스포츠 뿌요뿌요 챔피언에 오른 11살 구리하라 유키(일본)도 우승 직후 기자회견에서 해당 질문을 받고 곤혹스러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OCA가 지난 19일 2027년 제1회 아시아 e스포츠·마인드 스포츠 대회를 쿠웨이트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하면서 e스포츠의 아시안게임 퇴출설도 확산했다.
하지만 후세인 알 무살람 OCA 사무총장은 "아시아 e스포츠·마인드 스포츠 대회를 창설한 것은 아시아 선수들에게 재능을 선보일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아시안게임 체계 안에서 e스포츠의 위상을 약화시키지는 않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OCA는 아시아 e스포츠 발전을 계속 지원하고, 산하 다른 스포츠 대회에서도 e스포츠를 더 홍보하고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이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출정식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08.25.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5/NISI20260825_0021410506_web.jpg?rnd=20260825162947)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이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출정식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08.25.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