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 노형오거리 모습. (사진=뉴시스DB) woo1223@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10/NISI20250710_0001889082_web.jpg?rnd=20250710085651)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 노형오거리 모습.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지역 금융기관의 수신이 7월 들어 1조원 가까이 급증한 반면 여신 증가폭은 한 달 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7월 제주지역 금융기관 여신은 1465억원 늘었다. 6월 증가액 1967억원보다 502억원 줄었다. 예금은행 여신은 1070억원 증가해 증가폭이 축소됐지만, 비은행금융기관은 395억원 늘며 감소에서 증가로 돌아섰다.
기업대출은 크게 늘었지만 가계대출 증가세는 둔화했고, 예금은행 연체율은 소폭 상승한 것이다.
차입주체별로는 기업대출이 1385억원 증가해 전월 143억원보다 증가폭이 크게 확대됐다. 반면 가계대출은 219억원 늘어 전월 679억원보다 증가폭이 줄었다. 주택담보대출은 1263억원 증가했지만 기타 가계대출이 1043억원 감소한 영향이 컸다. 7월 말 전체 여신 잔액은 41조4606억원이다.
수신은 흐름이 크게 달라졌다. 7월 제주지역 금융기관 수신은 9537억원 증가해 6월 5562억원 감소에서 큰 폭의 증가로 전환했다. 예금은행 수신은 5886억원, 비은행금융기관은 3651억원 늘었다. 7월 말 수신 잔액은 39조9600억원으로 집계됐다.
연체율은 오름세를 보였다. 7월 말 제주지역 예금은행 연체율은 1.13%로 한 달 전보다 0.03%포인트 상승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1.07%, 가계대출은 1.35%로 각각 0.02%포인트, 0.07%포인트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9일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7월 제주지역 금융기관 여신은 1465억원 늘었다. 6월 증가액 1967억원보다 502억원 줄었다. 예금은행 여신은 1070억원 증가해 증가폭이 축소됐지만, 비은행금융기관은 395억원 늘며 감소에서 증가로 돌아섰다.
기업대출은 크게 늘었지만 가계대출 증가세는 둔화했고, 예금은행 연체율은 소폭 상승한 것이다.
차입주체별로는 기업대출이 1385억원 증가해 전월 143억원보다 증가폭이 크게 확대됐다. 반면 가계대출은 219억원 늘어 전월 679억원보다 증가폭이 줄었다. 주택담보대출은 1263억원 증가했지만 기타 가계대출이 1043억원 감소한 영향이 컸다. 7월 말 전체 여신 잔액은 41조4606억원이다.
수신은 흐름이 크게 달라졌다. 7월 제주지역 금융기관 수신은 9537억원 증가해 6월 5562억원 감소에서 큰 폭의 증가로 전환했다. 예금은행 수신은 5886억원, 비은행금융기관은 3651억원 늘었다. 7월 말 수신 잔액은 39조9600억원으로 집계됐다.
연체율은 오름세를 보였다. 7월 말 제주지역 예금은행 연체율은 1.13%로 한 달 전보다 0.03%포인트 상승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1.07%, 가계대출은 1.35%로 각각 0.02%포인트, 0.07%포인트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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