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로 제작된 '주왕산 안내기' 번역·복원
![[청송=뉴시스] '주왕산 안내기' 표지. (사진=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0608_web.jpg?rnd=20260929105106)
[청송=뉴시스] '주왕산 안내기' 표지. (사진=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2026.09.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송=뉴시스] 김진호 기자 = 87년 전 주왕산 모습과 당시 탐방 정보를 담은 기록물이 다시 공개된다.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는 1939년 제작된 '주왕산 안내기'를 번역·복원해 내달 1일부터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 상의 탐방안내소에서 전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시는 올해 연말까지 이어진다. 관람료는 무료다.
'주왕산 안내기'는 1939년 '주왕산고적보전회'가 제작한 안내자료다. 주왕산을 소개하는 글과 그림, 지도, 주왕사적(周王事蹟) 등이 수록돼 있다.
당시 안내기는 일본어로 제작됐다. 원본은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다.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는 원본을 바탕으로 내용을 번역하고 사본을 제작해 액자 형태로 전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과거 기록 속 주왕산 모습과 현재 주왕산을 비교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는 1939년 제작된 '주왕산 안내기'를 번역·복원해 내달 1일부터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 상의 탐방안내소에서 전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시는 올해 연말까지 이어진다. 관람료는 무료다.
'주왕산 안내기'는 1939년 '주왕산고적보전회'가 제작한 안내자료다. 주왕산을 소개하는 글과 그림, 지도, 주왕사적(周王事蹟) 등이 수록돼 있다.
당시 안내기는 일본어로 제작됐다. 원본은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다.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는 원본을 바탕으로 내용을 번역하고 사본을 제작해 액자 형태로 전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과거 기록 속 주왕산 모습과 현재 주왕산을 비교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청송=뉴시스] '주왕산 안내기' 중 용추폭포를 묘사한 그림. (사진=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0606_web.jpg?rnd=20260929105058)
[청송=뉴시스] '주왕산 안내기' 중 용추폭포를 묘사한 그림. (사진=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2026.09.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939년 당시 제작된 지도와 그림 등을 통해 지금과는 달랐던 주왕산의 풍경과 탐방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가을 단풍철을 맞아 주왕산을 찾는 탐방객들에게도 색다른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단풍으로 물든 현재의 주왕산을 둘러본 뒤 87년 전 기록 속 주왕산 모습을 비교해 보는 것도 이번 전시의 관람 포인트다.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과거 주왕산을 찾았던 사람들의 발자취와 당시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날의 주왕산과 비교해보며 자연과 역사적 가치를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가을 단풍철을 맞아 주왕산을 찾는 탐방객들에게도 색다른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단풍으로 물든 현재의 주왕산을 둘러본 뒤 87년 전 기록 속 주왕산 모습을 비교해 보는 것도 이번 전시의 관람 포인트다.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과거 주왕산을 찾았던 사람들의 발자취와 당시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날의 주왕산과 비교해보며 자연과 역사적 가치를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