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도는 도내 시·군 보건소를 중심으로 '2026년 대·소규모 생물테러 대비 초동대응요원 훈련'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영동군을 시작으로 30일 보은군, 10월15일 청주시 청원구, 10월16일 청주시 서원구, 10월20일 진천군, 11월5일 충주시 등 7개 보건소에서 다중탐지키드 시행, 개인보호구 착·탈의 등 보건역할 중심의 소규모 훈련을 한다.
10월22일 음성군 보건소에서는 생물테러 발생을 가정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대규모 합동 훈련을 할 예정이다.
◇충북도, 대기환경측정소 점검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10월30일까지 도내 대기환경측정소를 집중 점검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12월~내년 3월 제8차 계절관리제 기간을 대비해 대기질 측정 장비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 전반의 유지관리 상태 ▲측정 장비의 정도검사 이행 여부 ▲무정전전원장치(UPS) 적정 관리 ▲주변 환경관리 상태 등이다.
도내에서는 32개 대기환경측정소가 초미세먼지(PM-2.5), 미세먼지(PM-10), 오존, 이산화황,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등 6개 대기오염물질과 풍향·풍속·기온·습도 등 4개 기상자료를 측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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