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익산·완주, 소부장 특화단지로 선정
OCI, 군산 지역 주요 앵커기업으로 참여
인산 생산능력 높이고 사업 영역도 확대
![[서울=뉴시스]OCI 군산공장 전경. (사진=OCI) 2024.1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1/19/NISI20241119_0001707193_web.jpg?rnd=20241119141727)
[서울=뉴시스]OCI 군산공장 전경. (사진=OCI) 2024.11.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OCI가 전북 반도체 화학소재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의 앵커기업으로 참여해 국내 반도체 소재 공급망 강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산업통상부는 지난 17일 '제18차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군산·익산·완주를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 반도체 화학소재 분야로 선정했다.
이번 특화단지에는 향후 5년간 약 450억원의 정부 지원과 약 8300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추진될 예정이다.
OCI는 군산 지역 주요 앵커기업으로 참여해 초고순도 반도체 소재의 기술 고도화와 생산 역량 확대에 나선다.
OCI는 현재 군산공장에서 반도체 웨이퍼 원재료인 반도체용 폴리실리콘과 웨이퍼 식각 공정에 사용되는 인산을 생산하고 있다.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은 연간 4700톤, 인산은 연간 2만5000톤 규모다.
특히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인산 생산능력을 연간 3만톤으로 확대하는 증설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OCI는 지난 2024년 국내 인산 제조사로서는 최초로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인산 공급자로 선정되는 등 반도체 소재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사업 영역도 넓힌다.
기존 반도체 소재의 생산·품질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스페셜티 에천트 등 신규 소재 개발과 반도체 패키징용 웨이퍼 재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소재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패키징 분야까지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이수미 OCI 사장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반도체 소재 사업을 적극 육성하고, 첨단소재 기업으로서의 체질 개선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앞서 산업통상부는 지난 17일 '제18차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군산·익산·완주를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 반도체 화학소재 분야로 선정했다.
이번 특화단지에는 향후 5년간 약 450억원의 정부 지원과 약 8300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추진될 예정이다.
OCI는 군산 지역 주요 앵커기업으로 참여해 초고순도 반도체 소재의 기술 고도화와 생산 역량 확대에 나선다.
OCI는 현재 군산공장에서 반도체 웨이퍼 원재료인 반도체용 폴리실리콘과 웨이퍼 식각 공정에 사용되는 인산을 생산하고 있다.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은 연간 4700톤, 인산은 연간 2만5000톤 규모다.
특히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인산 생산능력을 연간 3만톤으로 확대하는 증설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OCI는 지난 2024년 국내 인산 제조사로서는 최초로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인산 공급자로 선정되는 등 반도체 소재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사업 영역도 넓힌다.
기존 반도체 소재의 생산·품질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스페셜티 에천트 등 신규 소재 개발과 반도체 패키징용 웨이퍼 재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소재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패키징 분야까지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이수미 OCI 사장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반도체 소재 사업을 적극 육성하고, 첨단소재 기업으로서의 체질 개선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