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과원, 몸길이 29.5㎝로 평년 수준 전망
![[부산=뉴시스] 대형선망 고등어 어황 예보 서비스. (사진=국립수산과학원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0490_web.jpg?rnd=20260929100027)
[부산=뉴시스] 대형선망 고등어 어황 예보 서비스. (사진=국립수산과학원 제공) 2026.09.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올해 4분기(10~12월) 대형선망 고등어 어획량이 약 5만4000t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지만 최근 5년 평년 수준은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수산과학원(수과원)은 올해 4분기 대형선망 고등어 어획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약 90%, 최근 5년 평년 대비 약 110%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한다고 29일 밝혔다.
고등어 어장은 제주 주변 해역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몸길이는 29.5㎝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전망은 지난 20년간의 어획 실적과 해양환경 자료, 미래 해양환경 예측자료를 토대로 산출됐다. 풍랑특보와 금어기 등 조업 여건을 반영한 인공지능(AI) 예측모형을 활용했다.
수과원은 이번 전망과 함께 '대형선망 고등어 어황 예보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에 보고서로만 제공하던 어획량 전망과 조업 현황을 스마트폰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비스는 해역별 예상 어획량 대비 누적 어획량과 소형개체 비율 정보도 제공한다. 소형개체는 가랑이체장 28㎝ 미만인 고등어를 뜻한다.
수과원은 이를 통해 특정 어장에 집중되는 조업을 분산하고 소형개체가 많이 잡히는 어장을 피해 조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어획량 전망과 서비스 정보는 조업을 제한하거나 허용하는 기준이 아닌 참고 정보다.
권순욱 수과원장은 "AI 예보 서비스가 어업인의 계획적인 조업과 자원관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현장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립수산과학원(수과원)은 올해 4분기 대형선망 고등어 어획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약 90%, 최근 5년 평년 대비 약 110%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한다고 29일 밝혔다.
고등어 어장은 제주 주변 해역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몸길이는 29.5㎝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전망은 지난 20년간의 어획 실적과 해양환경 자료, 미래 해양환경 예측자료를 토대로 산출됐다. 풍랑특보와 금어기 등 조업 여건을 반영한 인공지능(AI) 예측모형을 활용했다.
수과원은 이번 전망과 함께 '대형선망 고등어 어황 예보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에 보고서로만 제공하던 어획량 전망과 조업 현황을 스마트폰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비스는 해역별 예상 어획량 대비 누적 어획량과 소형개체 비율 정보도 제공한다. 소형개체는 가랑이체장 28㎝ 미만인 고등어를 뜻한다.
수과원은 이를 통해 특정 어장에 집중되는 조업을 분산하고 소형개체가 많이 잡히는 어장을 피해 조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어획량 전망과 서비스 정보는 조업을 제한하거나 허용하는 기준이 아닌 참고 정보다.
권순욱 수과원장은 "AI 예보 서비스가 어업인의 계획적인 조업과 자원관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현장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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