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진천군의 배티성지에 위치한 최양업 신부 선종 150주년 기념성당. juyeong@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7/NISI20260227_0002072405_web.jpg?rnd=20260227151001)
[진천=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진천군의 배티성지에 위치한 최양업 신부 선종 150주년 기념성당.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도와 천주교 청주·원주 교구는 '2027년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WYD)'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원협의체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역교구대회는 내년 7월29일부터 8월2일까지 닷새간 열리는데 이를위해 국내외 청년 순례자 5000~8000명이 충북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들은 청주·원주교구 소속 성당과 성지, 순례지 등을 방문하고 도내 관광지를 돌아 볼 예정이다. 원주교구는 도내 북부지역인 제천과 단양을 관할한다.
지원협의체는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천주교 청주교구대회 조직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각 시·군, 충북문화재단, 충북역사문화연구원, 도소방본부, 충북도자원봉사센터 등 30여명으로 구성된다.
'세계 청년이 충북에서 만나고, 걷고, 함께하는 글로벌 문화교류 실현'을 목표로 ▲안전·교통·의료 현장 대응체계 구축 ▲순례길(어울리길)과 관광자원 연계 ▲도내 역사·문화적 가치 홍보 ▲지역 청년과 해외 청년 간 교류 확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연계 등을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세계의 청년들이 충북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안전하게 체험하고, 충북이 글로벌 문화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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