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리앙이냐 떼리앙이냐" 롯데리아, 대표 캐릭터 놓고 간판대결

기사등록 2026/09/29 09:30:3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내달 16일까지 진행…롯데잇츠로 응모 시 골드바·상품권 경품

[서울=뉴시스] 롯데리아, 대표 캐릭터 쟁탈전 '간판대결' 이벤트 진행 (사진=롯데GR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롯데리아, 대표 캐릭터 쟁탈전 '간판대결' 이벤트 진행 (사진=롯데GR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롯데리아가 버거 캐릭터 '햄리앙'과 디저트 캐릭터 '떼리앙'을 내세워 대표 캐릭터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롯데리아 간판대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롯데이라에 따르면 프로모션은 다음 달 16일까지 진행된다. 햄리앙은 롯데리아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버거를, 떼리앙은 47년간 사이드 메뉴로 자리해온 디저트를 각각 대표하는 캐릭터다.

이번 캠페인은 두 캐릭터가 서로 롯데리아의 간판이라고 주장하며 맞붙는 이야기를 담았다. 대결 끝에는 버거와 디저트가 하나의 세트 메뉴로 결합하며 두 메뉴의 조화를 보여준다.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하는 영상에는 성우 강수진과 김승준이 참여했다. 두 성우가 영상에서 '떼떼!'라는 대사를 반복해 외치는 방식으로 캐릭터 간 대결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롯데잇츠 앱을 활용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앱에서 3000원 이상 배달 또는 픽업 주문한 뒤 응원하는 버거팀이나 디저트팀을 선택해 스탬프를 적립하는 방식이다.

스탬프 6개를 모으면 경품에 응모할 수 있으며 반복 참여도 가능하다. 미션 메뉴인 '리아 불고기 세트'를 주문하면 스탬프 3개를 받을 수 있다.

버거팀 응모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순금 골드바 5돈을, 디저트팀에는 올리브영·세븐일레븐·배달의민족 5만원 상품권 2매 등을 제공한다.

다음 달 30일까지 롯데리아 서울대입구역점과 성신여대점에서는 간판 위에서 대결하는 햄리앙과 떼리앙 조형물도 만나볼 수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귀여운 두 캐릭터의 서사를 즐기며 내가 응원하는 팀에 투표하고, 푸짐한 경품의 행운까지 함께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햄리앙이냐 떼리앙이냐" 롯데리아, 대표 캐릭터 놓고 간판대결

기사등록 2026/09/29 09:30:38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