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시스]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전경. (사진=아산시 제공) 2026.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02228881_web.jpg?rnd=20260903090806)
[아산=뉴시스]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전경. (사진=아산시 제공) 2026.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아산시가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의 대규모 투자를 발판으로 국내외 우수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내달 2일 서울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릴 예정인 투자설명회에서는 수도권 기업과 투자기관, 경제단체 등을 대상으로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폭넓게 홍보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삼성 투자에 따른 협력기업의 연쇄 투자와 공급망 재편 가능성에 주목회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수도권 기업의 지방 이전·사업 확장 수요와 첨단산업 기업의 신규 입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 우수기업 유치라는 구체적 투자성과로 잇는다는 게 시의 방침이다.
아산은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자동차 및 부품 등 첨단 제조기업이 모여 있는 산업도시로, 대기업과 협력기업의 공급망에 기반한 산업생태계를 갖췄다.
KTX·SRT와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을 통한 수도권 접근성, 산업단지 집적, 탄탄한 제조업 기반, 우수한 정주환경도 기업의 신규 투자와 사업 확장을 뒷받침하는 강점으로 꼽힌다.
시는 이런 강점을 토대로 입지·교통·용수·전력·인력·인허가·금융·보조금·정주여건 등 투자에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를 추진한다.
핵심 초청 대상은 약 150~200개 기업이다.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 협력기업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기업 ▲미래차 및 자동차부품 기업 ▲이차전지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관련 기업 ▲첨단제조·로봇·인공지능(AI) 기반 제조솔루션 기업 ▲물류·연구개발·데이터센터 등 신성장 분야 기업이다.
특히 오세현 시장이 직접 참석해 아산의 투자환경과 기업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주요 기업·기관 관계자와 투자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시는 설명회 이후에도 참석 기업을 체계적으로 챙긴다. 행사 후 3일 이내에 감사 메일과 추가 자료를 보내고 상담 내용을 기업별로 정리해 관리한다.
오세현 시장은 "삼성의 대규모 투자를 아산 전체의 성장으로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아산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잠재력을 국내외 기업에 적극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시는 삼성의 대규모 투자 지원 과정에서 민관합동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행정절차를 동시에 병렬로 추진해 통상 10개월가량 소요되던 인허가 기간을 3개월로 단축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투자 속도에 맞춰 입지 발굴부터 인허가·금융·보조금·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신속하게 지원해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아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에 따르면 이날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릴 예정인 투자설명회에서는 수도권 기업과 투자기관, 경제단체 등을 대상으로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폭넓게 홍보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삼성 투자에 따른 협력기업의 연쇄 투자와 공급망 재편 가능성에 주목회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수도권 기업의 지방 이전·사업 확장 수요와 첨단산업 기업의 신규 입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 우수기업 유치라는 구체적 투자성과로 잇는다는 게 시의 방침이다.
아산은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자동차 및 부품 등 첨단 제조기업이 모여 있는 산업도시로, 대기업과 협력기업의 공급망에 기반한 산업생태계를 갖췄다.
KTX·SRT와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을 통한 수도권 접근성, 산업단지 집적, 탄탄한 제조업 기반, 우수한 정주환경도 기업의 신규 투자와 사업 확장을 뒷받침하는 강점으로 꼽힌다.
시는 이런 강점을 토대로 입지·교통·용수·전력·인력·인허가·금융·보조금·정주여건 등 투자에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를 추진한다.
핵심 초청 대상은 약 150~200개 기업이다.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 협력기업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기업 ▲미래차 및 자동차부품 기업 ▲이차전지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관련 기업 ▲첨단제조·로봇·인공지능(AI) 기반 제조솔루션 기업 ▲물류·연구개발·데이터센터 등 신성장 분야 기업이다.
특히 오세현 시장이 직접 참석해 아산의 투자환경과 기업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주요 기업·기관 관계자와 투자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시는 설명회 이후에도 참석 기업을 체계적으로 챙긴다. 행사 후 3일 이내에 감사 메일과 추가 자료를 보내고 상담 내용을 기업별로 정리해 관리한다.
오세현 시장은 "삼성의 대규모 투자를 아산 전체의 성장으로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아산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잠재력을 국내외 기업에 적극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시는 삼성의 대규모 투자 지원 과정에서 민관합동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행정절차를 동시에 병렬로 추진해 통상 10개월가량 소요되던 인허가 기간을 3개월로 단축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투자 속도에 맞춰 입지 발굴부터 인허가·금융·보조금·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신속하게 지원해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아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