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도서관 10월 24~25일 '북 페스티벌' 연다

기사등록 2026/09/29 09:12:3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작가 강연, 북 토크, 공연·전시 행사 등 다채

충북교육도서관 14회 북 페스티벌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교육도서관 14회 북 페스티벌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교육도서관은 오는 10월 24~25일 '모든 순간, 책을 담다'를 주제로 제 14회 북 페스티벌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작가 강연과 북토크를 비롯해 야외도서관, 독서체험, 공연·전시, 북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책과 문화를 즐기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교육도서관은 내달 1일부터 '북 페스티벌' 주요 프로그램 사전 신청을 누리집에서 받는다. 강연과 북토크 등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후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정한다.

24일 '고양이 해결사 깜냥' 홍민정 작가와 '너무 늦은 안녕은 없다' 김하연 작가가 독자를 만난다. 25일에는 '독서의 기술' 고명환 작가 강연과 '시간의 감촉' 은희경 작가의 북토크가 진행된다. 이어 '야옹이 수영 교실' 신현경 작가, '거꾸로 토끼 끼토' 보람 작가도 어린이들과 책을 매개로 소통한다.

온 가족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책 500여 권과 휴식 공간을 갖춘 야외도서관과 어린왕자 포토존, 그림책 원화 전시장을 마련하고 북트레일러 수상작 상영도 한다.
 
도내 지역 교육도서관 11곳, 독서교육 활성화 학교 6곳이 참여하는 야외 독서체험관과 꿈의 책버스, 고인쇄박물관 인쇄 체험, 책 속 문장 필사 등 책과 놀이를 연결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플리마켓과 지역 서점과 출판사가 참여하는 북마켓도 마련된다.

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 모두가 책을 매개로 만나 소통하고 일상에서 책의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충북교육도서관 10월 24~25일 '북 페스티벌' 연다

기사등록 2026/09/29 09:12:34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