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7일 센텀·해운대 등서 개최…공식 초청작 30편
![[부산=뉴시스]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이 다음 달 1~7일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와 해운대문화회관 등 부산 일원에서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PAM·비팜)'을 개최한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0359_web.jpg?rnd=20260929090804)
[부산=뉴시스]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이 다음 달 1~7일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와 해운대문화회관 등 부산 일원에서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PAM·비팜)'을 개최한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9.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가 부산문화재단과 다음 달 1~7일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해운대문화회관 등에서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PAM·비팜)'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비팜에는 12개국 100여편의 공연이 소향씨어터를 비롯한 공연장과 부산시민공원 등에서 펼쳐진다. 공식 초청작은 '비팜 초이스' 7편과 '비팜 쇼케이스' 23편 등 모두 30편이다.
개막식은 다음 달 1일 오후 7시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김아라 연출가가 셰익스피어의 '맥베스'를 소리와 빛을 중심으로 재해석한 'The sound of Macbeth'로, 배우 정동환과 김성녀, 송용진 등이 출연한다.
올해는 공연예술 작품의 실질적인 유통을 위한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작품과 유통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피칭 프로그램 참여팀을 지난해 9팀에서 올해 39팀으로 늘리고, 관련 부스도 기존 하루에서 나흘간 운영한된다.
행사에는 해외 참가자 100여명을 포함해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 약 3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미국 WAA와 캐나다 시나르(CINARS), 에든버러 프린지, 애들레이드 프린지 등 해외 공연예술기관 관계자들도 부산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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