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약물전달 학회서 연구성과 발표
![[서울=뉴시스] 인벤티지랩은 초고농도 항체의약품 피하주사 제형 플랫폼 'IVL-BioFluidic' 관련 기술에 대한 PCT를 완료하고 다음 달 29~30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글로벌 약물전달 학회 'PODD 2026'에서 주요 연구성과를 구두 발표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인벤티지랩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10/NISI20251210_0002015016_web.jpg?rnd=20251210151536)
[서울=뉴시스] 인벤티지랩은 초고농도 항체의약품 피하주사 제형 플랫폼 'IVL-BioFluidic' 관련 기술에 대한 PCT를 완료하고 다음 달 29~30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글로벌 약물전달 학회 'PODD 2026'에서 주요 연구성과를 구두 발표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인벤티지랩 제공) 2026.09.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인벤티지랩이 초고농축 항체 피하주사 플랫폼에 대한 국제특허출원(PCT)을 완료하고 국제 학회에서 관련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인벤티지랩은 초고농도 항체의약품 피하주사 제형 플랫폼 'IVL-BioFluidic' 관련 기술에 대한 PCT를 완료하고 다음 달 29~30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글로벌 약물전달 학회 'PODD 2026'에서 주요 연구성과를 구두 발표한다고 29일 밝혔다.
초고농도 항체의약품 피하주사 제형화 기술은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피하주사 제형화 기술을 보완·확장할 수 있는 차세대 플랫폼 기술이다.
고용량 항체의약품을 제한된 투여 부피로 피하주사 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항체 농도를 높이는 것뿐 아니라 항체의 안정성, 입자 특성, 주사 통침성, 제형의 장기 안정성 및 제조 재현성 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
이 분야에서는 선도 기업들이 일찍부터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면서 기술 및 지식재산권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초고농도 항체 입자 제형화 기술은 독자적인 기술과 지식재산권, 제조 역량을 함께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경쟁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PCT 국제출원을 통해 해당 기술의 국제적 권리화를 위한 기반을 확보하고, 향후 관련 특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술적 진입장벽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공정개발과 제조 시스템 구축을 병행해 플랫폼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인벤티지랩은 PODD 2026에 참여해 'IVL-BioFluidic: 미세유체공학을 통한 바이오의약품 초고농도 제형 구현'을 주제로 현재까지의 주요 연구 결과 및 실제 의약품 개발로의 확장 가능성을 구두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인벤티지랩은 지난해 PODD에서 해당 플랫폼을 최초로 공개해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벤처들과 6건의 물질이전계약(MTA)을 체결해 연구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인벤티지랩 관계자는 "이번 PCT 출원과 PODD 발표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 범위를 넓혀가며 이를 통해 후속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논의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인벤티지랩은 초고농도 항체의약품 피하주사 제형 플랫폼 'IVL-BioFluidic' 관련 기술에 대한 PCT를 완료하고 다음 달 29~30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글로벌 약물전달 학회 'PODD 2026'에서 주요 연구성과를 구두 발표한다고 29일 밝혔다.
초고농도 항체의약품 피하주사 제형화 기술은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피하주사 제형화 기술을 보완·확장할 수 있는 차세대 플랫폼 기술이다.
고용량 항체의약품을 제한된 투여 부피로 피하주사 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항체 농도를 높이는 것뿐 아니라 항체의 안정성, 입자 특성, 주사 통침성, 제형의 장기 안정성 및 제조 재현성 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
이 분야에서는 선도 기업들이 일찍부터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면서 기술 및 지식재산권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초고농도 항체 입자 제형화 기술은 독자적인 기술과 지식재산권, 제조 역량을 함께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경쟁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PCT 국제출원을 통해 해당 기술의 국제적 권리화를 위한 기반을 확보하고, 향후 관련 특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술적 진입장벽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공정개발과 제조 시스템 구축을 병행해 플랫폼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인벤티지랩은 PODD 2026에 참여해 'IVL-BioFluidic: 미세유체공학을 통한 바이오의약품 초고농도 제형 구현'을 주제로 현재까지의 주요 연구 결과 및 실제 의약품 개발로의 확장 가능성을 구두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인벤티지랩은 지난해 PODD에서 해당 플랫폼을 최초로 공개해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벤처들과 6건의 물질이전계약(MTA)을 체결해 연구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인벤티지랩 관계자는 "이번 PCT 출원과 PODD 발표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 범위를 넓혀가며 이를 통해 후속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논의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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