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행렬·야간퍼레이드·체험·공연 등 다채
![[부여=뉴시스] 백제문화제 역사문화행렬. (사진= 부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0322_web.jpg?rnd=20260929085448)
[부여=뉴시스] 백제문화제 역사문화행렬. (사진= 부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부여군은 다음 달 3일부터 11일까지 시가지 일원서 제72회 백제문화제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정림사지, 석탑로, 관북리 유적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배경으로 공연·행렬·야간경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시키기 위해 도심 중심으로 열리게 된다.
사비천도 선포식은 축제 첫날 대규모 천도행렬과 함께 펼쳐진다. 이어 정림사지 주무대에서는 개막식과 백제문화제의 정체성을 담아낸 주제공연 '백제, 새로운 시대를 열다' 등이 선보인다.
같은 달 9일 '백제역사문화행렬'에서는 사비도읍 당시의 왕 행차와 역사행렬을 재현하게 되고 10일엔 미디어 융합형 '백제문화 나이트 퍼레이드'가 시가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석탑로에서는 백제문화 체험과 백제 성곽·무예 체험이 운영되고, 정림사지 박물관에선 공예작가와 함께하는 ‘123 사비 체험 프로그램’, 정림사지에서는 백제문화 요소를 결합한 놀이·창의 체험 프로그램 '백제성 어드벤처’를 즐길 수 있다.
관북리 유적에서는 백제금동대향로를 주제로 한 '주제전시관’이 운영된다. 금동대향로에 표현된 신비로운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백제의 뛰어난 예술성과 문화적 상상력을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정림사지 오층석탑에서는 미디어아트 '빛나는 사비, 탑과 경전'이 펼쳐지고, 석탑로에서는 사비도성의 저잣거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로드가 설치된다.
한국·중국·일본 예술단이 함께하는 문화교류 공연 '사비, 천오백 년의 인연을 잇다'는 국제 문화교류에 힘쓴 백제의 위상을 되새긴다.
백제문화재단 관계자는 "시가지 전체를 무대로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보고, 듣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정림사지, 석탑로, 관북리 유적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배경으로 공연·행렬·야간경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시키기 위해 도심 중심으로 열리게 된다.
사비천도 선포식은 축제 첫날 대규모 천도행렬과 함께 펼쳐진다. 이어 정림사지 주무대에서는 개막식과 백제문화제의 정체성을 담아낸 주제공연 '백제, 새로운 시대를 열다' 등이 선보인다.
같은 달 9일 '백제역사문화행렬'에서는 사비도읍 당시의 왕 행차와 역사행렬을 재현하게 되고 10일엔 미디어 융합형 '백제문화 나이트 퍼레이드'가 시가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석탑로에서는 백제문화 체험과 백제 성곽·무예 체험이 운영되고, 정림사지 박물관에선 공예작가와 함께하는 ‘123 사비 체험 프로그램’, 정림사지에서는 백제문화 요소를 결합한 놀이·창의 체험 프로그램 '백제성 어드벤처’를 즐길 수 있다.
관북리 유적에서는 백제금동대향로를 주제로 한 '주제전시관’이 운영된다. 금동대향로에 표현된 신비로운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백제의 뛰어난 예술성과 문화적 상상력을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정림사지 오층석탑에서는 미디어아트 '빛나는 사비, 탑과 경전'이 펼쳐지고, 석탑로에서는 사비도성의 저잣거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로드가 설치된다.
한국·중국·일본 예술단이 함께하는 문화교류 공연 '사비, 천오백 년의 인연을 잇다'는 국제 문화교류에 힘쓴 백제의 위상을 되새긴다.
백제문화재단 관계자는 "시가지 전체를 무대로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보고, 듣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