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린내 날텐데 왜?'…횟집 수족관 물로 세수한 남성(영상)

기사등록 2026/10/05 00:00: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 횟집에서 판매용 수족관에 손을 넣어 물을 묻힌 뒤 얼굴과 머리를 닦는 남성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영상=JTBC 사건반장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횟집에서 판매용 수족관에 손을 넣어 물을 묻힌 뒤 얼굴과 머리를 닦는 남성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영상=JTBC 사건반장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횟집에서 판매용 수족관에 손을 넣어 물을 묻힌 뒤 얼굴과 머리를 닦는 남성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JTBC 사건반장은 충청북도 청주에 있는 횟집 수족관에서 세수를 한 남성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남성은 직원의 눈치를 살피다가 수족관에 손을 넣어 물을 묻혔다. 젖은 손으로 얼굴과 머리를 닦은 남성은 주변을 둘러본 후 세수를 한 차례 더 시도했다.

해당 남성의 행동을 두고 위생상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횟집 수족관은 손님에게 판매할 수산물을 보관하는 공간인 만큼, 개인적인 용도로 물에 손을 담그거나 세수를 하는 행위는 다른 손님에게 불쾌감을 줄 뿐만 아니라 위생에 대한 우려를 키울 수 있다.

매장 측은 해당 남성이 지난 5월 세수하는 모습을 목격했는데, 최근 매장을 다시 방문해서 똑같은 행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수온이 13도 정도"라며 "찬물로 세수하려고 했나 싶지만, 물에서 비린내가 날텐데 왜 그랬는지 의아하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만약 세수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면 당연히 화장실을 쓰게 해줬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비린내 날텐데 왜?'…횟집 수족관 물로 세수한 남성(영상)

기사등록 2026/10/05 00:00:00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