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전인지가 6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81회 US여자오픈 3라운드 13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2026.06.07.](https://img1.newsis.com/2026/06/07/NISI20260607_0001317027_web.jpg?rnd=20260607113113)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전인지가 6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81회 US여자오픈 3라운드 13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2026.06.07.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지난 주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준우승에 올랐던 전인지가 세계랭킹을 크게 끌어올렸다.
전인지는 29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전주보다 11계단 상승한 3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 앞서 전인지는 손가락 부상으로 긴 공백기를 가졌다. 여기에 이달 중순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무대에 나서 국내 팬들을 만나기도 했다.
하지만 전인지는 약 두 달 만에 돌아온 LPGA 투어 대회에서 시즌 최고 성적을 작성했다.
36위라는 세계랭킹 역시 2023년 11월(33위) 이후 약 3년 만의 최고 순위다.
세계랭킹 1위는 넬리 코르다(미국)가 굳건히 지켰다. 그는 39주째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위는 지노 티띠꾼(태국)이, 3위와 4위는 한국의 유해란과 김효주가 유지했다.
한국은 김세영(9위)까지 3명의 선수가 10위 이내 이름을 올렸다.
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신예 김민솔도 15위를 지켰고, 윤이나, 임진희, 최혜진은 나란히 23~25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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