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에는 비판할 자유도 포함"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 2026.09.20.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0/NISI20260920_0021446191_web.jpg?rnd=20260920151402)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 2026.09.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들)’에 대해, 역사적 사실 왜곡을 지적하며 표현의 자유에는 이를 비판할 자유도 포함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 의원은 영화의 창작 영역과 사전검열 반대 소신을 전제하면서도, 개봉 이후의 왜곡 행위에 대한 비판은 타당하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영화는 창작의 영역이고 사전검열은 헌법에 반합니다. 사전검열에 반대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그러나, 개봉된 상업영화가 역사적 사실을 왜곡해서 어그로 끌어 돈 벌고 있을때, 그 영화와 만든 사람들을 비판하는 것은 타당합니다"라고 밝혔다.
한 의원은 "그 왜곡이 특정 진영론과 닿아 있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라며 왜곡의 목적과 영향력에 대해 짚었다.
한 의원은 "만약 518이 북한 소행이라는 영화가 개봉되었다면, 세월호 참사가 민주당 소행이라는 영화가 개봉되었다면 정말 많은 비판을 받았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 의원은 "마찬가지로 이 영화, 비판받아 마땅합니다"라며 "표현의 자유에는 비판할 자유도 포함됩니다"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 의원은 영화의 창작 영역과 사전검열 반대 소신을 전제하면서도, 개봉 이후의 왜곡 행위에 대한 비판은 타당하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영화는 창작의 영역이고 사전검열은 헌법에 반합니다. 사전검열에 반대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그러나, 개봉된 상업영화가 역사적 사실을 왜곡해서 어그로 끌어 돈 벌고 있을때, 그 영화와 만든 사람들을 비판하는 것은 타당합니다"라고 밝혔다.
한 의원은 "그 왜곡이 특정 진영론과 닿아 있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라며 왜곡의 목적과 영향력에 대해 짚었다.
한 의원은 "만약 518이 북한 소행이라는 영화가 개봉되었다면, 세월호 참사가 민주당 소행이라는 영화가 개봉되었다면 정말 많은 비판을 받았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 의원은 "마찬가지로 이 영화, 비판받아 마땅합니다"라며 "표현의 자유에는 비판할 자유도 포함됩니다"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