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A매치 최다골' 한국, 우루과이에 1-4 대패…모레노호 첫 패배

기사등록 2026/09/28 21:58:1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무릎

손흥민, 차범근 최다 득점 58골과 타이 기록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28일 서울 마포구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 우루과이의 경기, 대한민국 손흥민이 파울을 당한 뒤 아파하고 있다. 2026.09.28.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28일 서울 마포구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 우루과이의 경기, 대한민국 손흥민이 파울을 당한 뒤 아파하고 있다. 2026.09.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임시 사령탑'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감독 체제에서 첫 패배를 당했으나,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차범근 전 감독의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최다골과 타이를 이뤘다.

모레노호는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9월 A매치 두 번째 경기에서 1-4로 무릎을 꿇었다.

지난 24일 에콰도르와의 데뷔전에서 3-0 완승을 거뒀으나, 이날은 첫 패배를 맛봤다.

오는 11월 A매치까지 임시로 항해하는 모레노호는 내달 2일 베네수엘라, 10월6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일정을 이어간다.

모레노 감독은 이날 경기에 손흥민,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등 최정예로 팀을 꾸렸다.

에콰도르전에서 골을 넣으며 A매치 통산 57골(148경기)을 달성한 손흥민은 이날 경기서 차범근 전 감독의 A매치 최다 득점인 58골(136경기)에 도전했다.

아울러 에콰도르전 명단 제외로 휴식을 취했던 이강인은 모레노호 첫 실전 경기를 소화했다.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28일 서울 마포구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 우루과이의 경기, 대한민국 이강인이 파울을 당하고 있다. 2026.09.28.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28일 서울 마포구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 우루과이의 경기, 대한민국 이강인이 파울을 당하고 있다. 2026.09.28. [email protected]

2연승은 나오지 않았으나, 한국 축구의 신기록은 쓰였다.

좌우 윙은 물론, 측면 수비까지 높게 올려 뒷공간을 공략한 우루과이의 전략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우루과이 대표 골잡이인 다르윈 누녜스가 전반 13분, 후반 18분 멀티골을 터트렸다.

전반 27분 히오르히안 데 아라스카에타의 골, 전반 43분 김민재의 자책골까지 더해 0-4로 끌려갔다.

다행히 후반 35분 이강인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손흥민이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하면서 무득점 패배를 면했다.

또 손흥민은 이날 득점으로  차 전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아울러 이 골은 손흥민의 개인 통산 300번째 득점이었다.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28일 서울 마포구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 우루과이의 경기, 우루과이 누녜스가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6.09.28.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28일 서울 마포구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 우루과이의 경기, 우루과이 누녜스가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6.09.28.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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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A매치 최다골' 한국, 우루과이에 1-4 대패…모레노호 첫 패배

기사등록 2026/09/28 21:58: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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