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최근 도네츠크주에서 176㎢ 탈환"
![[AP/뉴시스] 25일 러시아 드론 공격에 파손 당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사무실 건물](https://img1.newsis.com/2026/09/25/NISI20260925_0001610217_web.jpg?rnd=20260925230952)
[AP/뉴시스] 25일 러시아 드론 공격에 파손 당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사무실 건물
[키이우(우크라)=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러시아의 24시간 폭격에 우크라이나에서 3명이 사망하고 41명이 부상했다고 28일 우크라 관리들이 말했다.
한편 우크라 군은 최근 전선에서 상당한 성공을 거뒀다고 주장하고 있다.
우크라 남부와 동부에 1000㎞ 넘게 펼쳐진 전선 상황은 지난해 이후 별다른 변동이 없다. 벌떼 같은 드론들이 부대의 움직임을 제한한 것도 한 이유다.
최근 우크라 군이 '비발디 작전'을 펴면서 전선이 다소 유동적이 되었다. 우크라 제3군은 이날 러시아가 점령했던 지역 51㎢를 추가로 재포획해 몇 달 전 시작했던 작전 이후 다시 찾은 땅이 176㎢에 달한다고 말했다.
러시아 방어를 뚫기 위해 소련 시절의 BTR-60 장갑차를 러시아 최강 요새를 폭발시키는 가미카제 차량으로 변환했다는 것이다.
또 러시아 진지를 공격하는 지상 로봇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우크라가 최근 돌파구를 열고 있는 전선 지역은 러시아가 수 년 동안 큰 인명 피해를 보면서 서쪽으로 돌파하려고 애써온 동남부 도네츠크 지방에 속한다.
러시아 장교들은 이런 우크라 주장에 아직 논평하지 않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는 자군이 북부 수미주 내 울라노우에 및 도네츠크주 노우오우오디안네 마을들을 손에 넣었다고 말했다.
또 수도 키이우 내 주유소 여러 곳 및 데이터 센터 2곳을 때렸다는 것이다. 오데사시 노바 포쉬타 우편물 분류소도 공격했다.
한편 우크라 군은 최근 전선에서 상당한 성공을 거뒀다고 주장하고 있다.
우크라 남부와 동부에 1000㎞ 넘게 펼쳐진 전선 상황은 지난해 이후 별다른 변동이 없다. 벌떼 같은 드론들이 부대의 움직임을 제한한 것도 한 이유다.
최근 우크라 군이 '비발디 작전'을 펴면서 전선이 다소 유동적이 되었다. 우크라 제3군은 이날 러시아가 점령했던 지역 51㎢를 추가로 재포획해 몇 달 전 시작했던 작전 이후 다시 찾은 땅이 176㎢에 달한다고 말했다.
러시아 방어를 뚫기 위해 소련 시절의 BTR-60 장갑차를 러시아 최강 요새를 폭발시키는 가미카제 차량으로 변환했다는 것이다.
또 러시아 진지를 공격하는 지상 로봇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우크라가 최근 돌파구를 열고 있는 전선 지역은 러시아가 수 년 동안 큰 인명 피해를 보면서 서쪽으로 돌파하려고 애써온 동남부 도네츠크 지방에 속한다.
러시아 장교들은 이런 우크라 주장에 아직 논평하지 않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는 자군이 북부 수미주 내 울라노우에 및 도네츠크주 노우오우오디안네 마을들을 손에 넣었다고 말했다.
또 수도 키이우 내 주유소 여러 곳 및 데이터 센터 2곳을 때렸다는 것이다. 오데사시 노바 포쉬타 우편물 분류소도 공격했다.
![[AP/뉴시스] 25일 우크라 중남부 자포리자시 병원이 러시아 드론에 부서져있다](https://img1.newsis.com/2026/09/25/NISI20260925_0001609380_web.jpg?rnd=20260925181518)
[AP/뉴시스] 25일 우크라 중남부 자포리자시 병원이 러시아 드론에 부서져있다
흑해 해상의 우크라 화물선 및 항구 초르노모르스크 정박 화물선도 역시 공격했다고 러시아 군은 말했다. 우크라의 곡물 수출이 계속 방해를 받아 급감하고 있다.
러시아 드론 공격에 수도 키이우 지역서 3명이 죽고 8명이 다쳤다고 우크라 지역 군사책임자가 말했다.
동북부 하르키우시의 9층 아파트 건물이 러시아 드론에 맞아 38명이 부상했다, 10명의 어린이들이 부상자에 포함되어 있다고 시장은 말했다.
전날 밤 북부 체르니히우 지역 내 주거 지대에 러시아 드론 한 대가 떨어져 십대 소녀 2명 등 4명이 부상했다.
한편 우크라의 장거리 드론들은 러시아 경제 및 전쟁 준비에 큰 역할을 하는 연료 저장소 및 산업 공장들을 계속 타깃 공격했다.
크름반도와 이어지는 남부 크라스노다르 지방 내 인프라 시설 3곳이 불이 났다.
러시아 국방부는 새벽까지 야간에 우크라 드론 254개를 격추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러시아 드론 공격에 수도 키이우 지역서 3명이 죽고 8명이 다쳤다고 우크라 지역 군사책임자가 말했다.
동북부 하르키우시의 9층 아파트 건물이 러시아 드론에 맞아 38명이 부상했다, 10명의 어린이들이 부상자에 포함되어 있다고 시장은 말했다.
전날 밤 북부 체르니히우 지역 내 주거 지대에 러시아 드론 한 대가 떨어져 십대 소녀 2명 등 4명이 부상했다.
한편 우크라의 장거리 드론들은 러시아 경제 및 전쟁 준비에 큰 역할을 하는 연료 저장소 및 산업 공장들을 계속 타깃 공격했다.
크름반도와 이어지는 남부 크라스노다르 지방 내 인프라 시설 3곳이 불이 났다.
러시아 국방부는 새벽까지 야간에 우크라 드론 254개를 격추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