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미·중 회담 한반도 논의 내용에 "입장 연속성 유지"

기사등록 2026/09/28 18:48:39

최종수정 2026/09/28 19:04:2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중국 외교부, 구체적 내용 설명 없이 기존 원론적 입장만 재확인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가 25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의 국립문서기록관리청 계단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6.09.26.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가 25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의 국립문서기록관리청 계단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6.09.26.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이 드러나지 않은 가운데 중국 정부는 기존의 원론적인 입장만 재확인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미·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문제에 대해 논의된 내용을 묻는 질문에 "이번 방문 기간 중 미·중 정상이 공동으로 관심을 갖는 중대한 국제·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궈 대변인은 이어 "중국의 조선반도(한반도) 문제에 대한 입장과 정책은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짧게 답했다.

이번 회담에서 미·중 정상은 중동 정세와 우크라이나 위기, 한반도 등 중대한 국제·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고 중국 외교부가 밝힌 바 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대화 의향을 밝혀온 가운데 열린 회담인 만큼 한반도 문제에 대한 논의 내용이 주목을 받았지만 양 정상 간 논의가 이뤄졌다는 점만 공개된 채 별다른 내용은 전해지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中, 미·중 회담 한반도 논의 내용에 "입장 연속성 유지"

기사등록 2026/09/28 18:48:39 최초수정 2026/09/28 19:04:24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