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업무회의서 지시…사전 홍보 강화도 주문
![[대전=뉴시스]허태정 대전시장이 28일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6.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02250111_web.jpg?rnd=20260928172429)
[대전=뉴시스]허태정 대전시장이 28일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6.09.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이 28일 주간업무회의에서 도시철도 2호선(트램) 공사로 인한 교통 혼잡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종합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허 시장은 이날 "대덕대로 일원 트램 공사로 장기간 차로 통제가 예상되는 만큼 단순히 공사 일정을 알리는 수준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며 "공사 필요성과 방식, 기간은 물론 교통 혼잡 분산 대책까지 시민들에게 종합적으로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행정의 시각이 아닌 시민의 입장에서 사업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살펴야 한다"며 우회도로 안내와 교통정보 제공 등 사전 홍보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트램 공사 외에도 대형 화재 예방 등 시민 안전 현안을 점검하고, 방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후속사업 추진과 AI 행정혁신, 시민참여형 정책 확대 등 민생경제 분야도 논의했다.
허 시장은 "10월부터 연말까지는 본격적으로 일하고 성과를 만들어내는 3개월이 돼야 한다"면서 "공직사회가 일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지도록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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