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명 부상…주택 1000채 넘게 파손
네팔서도 홍수로 21명 사망 5명 실종
![[칸푸르(인도)=AP/뉴시스]인도 칸푸르의 저지대 주민들이 22일 폭우로 인한 홍수로 마을이 물에 잠겨 있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에서 며칠 간 계속된 폭우와 홍수로 최소 62명이 사망했다고 관계자들이 28일 밝혔다. 2016.09.28.](https://img1.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01620997_web.jpg?rnd=20260928171613)
[칸푸르(인도)=AP/뉴시스]인도 칸푸르의 저지대 주민들이 22일 폭우로 인한 홍수로 마을이 물에 잠겨 있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에서 며칠 간 계속된 폭우와 홍수로 최소 62명이 사망했다고 관계자들이 28일 밝혔다. 2016.09.28.
[러크나우(인도)=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에서 며칠 간 계속된 폭우와 홍수로 최소 62명이 사망했다고 관계자들이 28일 밝혔다.
주 정부는 3일 간의 폭우로 여러 구역에 홍수가 발생, 46명이 부상당하고 1000채 이상의 주택이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주 일부 지역, 특히 수도 러크나우를 포함한 곳에서는 28일 학교가 휴교했으며, 구조대가 침수 지역 주민들을 더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있었다. 주민들은 불필요하게 물에 잠긴 지역을 지나지 말고, 빠르게 흐르는 강, 개울, 배수구 근처에 가지 말라는 권고를 받았다.
러크나우 지역기상센터의 수석 과학자 아툴 쿠마르 싱은 벵골만 상공의 기상 시스템이 약해지면서 28일부터 강수량이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29일까지 주의 동부와 서부 지역에 가벼운 비가 계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홍수는 동부 오디샤주에도 영향을 미쳐 7만5000명 이상이 더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했다고 관계자들이 전했다.
인접한 네팔에서는 24일부터 27일까지 기상 관련 사고로 21명이 사망했다고 국가 재난관리청이 밝혔다. 5명이 실종됐고 5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홍수와 산사태로 194채의 주택이 피해를 입었다.
네팔은 8월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14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약 6000명이 실종된 참사에서 회복 중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주 정부는 3일 간의 폭우로 여러 구역에 홍수가 발생, 46명이 부상당하고 1000채 이상의 주택이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주 일부 지역, 특히 수도 러크나우를 포함한 곳에서는 28일 학교가 휴교했으며, 구조대가 침수 지역 주민들을 더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있었다. 주민들은 불필요하게 물에 잠긴 지역을 지나지 말고, 빠르게 흐르는 강, 개울, 배수구 근처에 가지 말라는 권고를 받았다.
러크나우 지역기상센터의 수석 과학자 아툴 쿠마르 싱은 벵골만 상공의 기상 시스템이 약해지면서 28일부터 강수량이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29일까지 주의 동부와 서부 지역에 가벼운 비가 계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홍수는 동부 오디샤주에도 영향을 미쳐 7만5000명 이상이 더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했다고 관계자들이 전했다.
인접한 네팔에서는 24일부터 27일까지 기상 관련 사고로 21명이 사망했다고 국가 재난관리청이 밝혔다. 5명이 실종됐고 5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홍수와 산사태로 194채의 주택이 피해를 입었다.
네팔은 8월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14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약 6000명이 실종된 참사에서 회복 중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