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수상팀도 온다" 10월 ACC 엑스뮤직페스티벌

기사등록 2026/09/28 16: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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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ACC 예술극장·하늘마당서 공연

키라라·하림 참여 음악 창작 워크숍도 운영

[전남광주=뉴시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일원에서 '2026 ACC 엑스뮤직페스티벌'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사진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제공) 2026.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일원에서 '2026 ACC 엑스뮤직페스티벌'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사진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제공) 2026.09.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일원에서 '2026 ACC 엑스뮤직페스티벌'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예술적 실험을 통한 새로운 무대를 선보이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개막 공연에는 전자음악가 키라라(KIRARA)와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을 수상한 정은영 작가가 참여한다. 전자음악과 영상예술을 결합해 일상 공간과 공동체의 경험을 표현한다.

나흘간 국내외 음악가들의 공연도 이어진다.

국내에서는 이무진과 선우정아, 10CM, 강산에 등이 무대에 오른다. 국악을 기반으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상자루와 추다혜차지스는 뭄플레이 댄스컴퍼니와 협업 무대를 선보인다.

해외 아티스트로는 2025년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인 4인조 타악 앙상블 소 퍼커션(So Percussion)을 비롯해 디스럽션!(Disruption!)과 써니 킴(Sunny Kim)이 참여한다.

DJ 코토노(DJ KOTONO)와 페기 굿(Peggy Good)은 서로 다른 문화적 감각을 결합한 협업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과 함께 음악 창작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워크숍도 마련된다.

키라라와 하림, 써니 킴이 강사로 참여해 참가자들이 직접 음악을 만들고 즉흥 연주를 통해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예술극장 극장1 빅도어 야외무대와 예술극장 극장2, 하늘마당 등 3곳에서 진행된다. 음악 쉼터와 먹거리 구역도 함께 운영된다.

김명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서로 다른 문화와 장르, 아티스트가 만나 새로운 음악적 가능성을 발견하는 자리"라며 "깊어 가는 가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다채로운 음악과 특별한 만남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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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수상팀도 온다" 10월 ACC 엑스뮤직페스티벌

기사등록 2026/09/28 16:09: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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